(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 허준호가 동거를 시작한다.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측은 4일 김욱(고수 분)과 장판석(허준호 분)이 본격 동거에 들어간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욱과 장판석은 실종된 망자를 볼 수 있다는 공톰점 속에 장판석은 망자들이 사는 두온마을 주민들의 시체를 찾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흥미를 끌어올렸다. 산 자들이 실종된 이들의 육신을 찾게 되면 죽지도 살지도 못한 채 두온마을에 갇혀 있던 영혼들이 비로소 떠날 수 있게 되는 것이었다. 특히 2회 방송 말미에는 김욱과 장판석이 서하늘(장선율 분) 실종사건을 해결하며 본격적인 콤비 플레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김욱과 장판석이 본격 동거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욱은 이삿짐을 한가득 들고 장판석의 집에 들어선 모습이다. 하지만 장판석은 관심이 없다는 듯 무심하게 다른 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스틸컷 속에는 '착붙 모드'인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실내복까지 하얀색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장판석은 김욱의 노트북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데, 자신은 익숙하지 않은 전자기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김욱을 향해 부러움과 신기함을 동시에 보내고 있어 웃음을 터트린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제작진 측은 "1회 방송부터 높은 관심과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극 중 고수와 허준호의 반전 매력과 이들의 케미에 시청자들 또한 유쾌하게 반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극이 진행될수록 이들의 콤비 케미가 더욱 활기를 띨 예정이다"라며 "나아가 본격적인 실종 추적 콤비 플레이가 시작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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