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드라마 '좀비탐정'의 최진혁 박주현 하도권 등 주역 배우들이 '불후의 명곡'에 총출동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드마라 '좀비탐정'의 최진혁 박주현 하도권 등 주역 배우들이 나선다.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진혁은 드라마 속 모습 그대로 토크 대기실에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최진혁은 "14년 만에 이 스튜디오에 왔는데 내가 데뷔했던 곳"이라며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 오디션'에서 6000:1 경쟁을 뚫고 당당하게 대상을 차지했던 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최진혁은 토크 대기실 MC 김준현의 기타 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보이스로 이지(izi)의 '응급실'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주현은 이날 통통 튀는 매력으로 토크 대기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MC 김신영의 원포인트 레슨으로 가수 정인 모창에 성공, 새로운 개인기까지 획득했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에이스 투수 강두기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하도권은 토크 중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다른 배우들의 견제를 받으면서 우승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이에 걸맞게 하도권은 임재범의 '비상'으로 감동과 전율을 선사,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는 전언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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