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난달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에 사의를 표명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8월17일 자신이 진행하던 SBS 라디오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을 통해 "사의를 표명했고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결혼은 아니고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고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내봤다"라고 했다.
이후 고정 출연하던 '본격 연예 한밤'은 종영했으며, '씨네타운'에서도 하차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4일 '씨네타운' 하차 소식을 알리며 "다음주가 씨네타운 마지막 날이 될 것 같다"라며 "남은 일주일을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되는데 남은 시간도 '씨네타운'답게 꾸며보자"라고 말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퇴사 이후 '씨네타운'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임시 DJ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