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덴버 너기츠가 LA 클리퍼스를 꺾고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덴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ESPN 디즈니월드 와일드 월드 오브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에서 LA 클리퍼스를 110-101로 꺾었다.
1차전을 내줬던 덴버는 시리즈 전적을 1승1패로 맞췄다.
이날 덴버는 주축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자말 머레이가 27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니콜라 요키치도 26점 1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그 외 폴 밀셉이 13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게리 해리스도 13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클리퍼스는 믿었던 카와이 레너드가 13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난조를 보였다. 폴 조지 2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비차 주바치가 1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한편, 동부 콘퍼런스에서는 토론토 랩터스가 보스턴 셀틱스를 100-93으로 제압하고 2라운드 2패 뒤 2승을 따냈다. 시리즈 전적 2승2패.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이 23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카일 라우리가 22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6일 NBA 전적
Δ플레이오프 2라운드(서부)
덴버(1승1패) 110-101 LA 클리퍼스(1승1패)
Δ플레이오프 2라운드(동부)
토론토(2승2패) 100-93 보스턴(2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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