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서로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모델 겸 포토그래퍼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자친구인 래퍼 빈지노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빈지노와 미초바가 커플 화보 촬영을 앞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피부 관리를 하는가 하면 모델 포즈를 연습했다.

본격적인 포즈 연습이 시작되자 미초바는 “커플 포즈는 항상 같이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며 빈지노와 백허그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러자 빈지노는 “난 이게 어렵다”며 “나는 항상 혼자 찍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미초바는 “거짓말 하지마”라며 “오빠 다른 여자랑 촬영 많이 했다”고 지적했다.

빈지노는 “다 까먹었다”며 “리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미초바는 빈지노를 이끌며 각종 포즈를 취했다. 그러자 빈지노는 “너 이렇게 모델했니?”라며 질투심을 표출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웃음을 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