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호.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두산 베어스 베테랑 내야수 김재호가 개인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김재호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 8번 유격수로 선발출전, 팀이 6-0으로 앞선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통산 999안타를 기록 중이던 김재호는 커리어 1000안타를 달성했다.


리그 역대 100번째 기록이다.

2004년 두산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재호의 한 시즌 최다안타는 지난 2016년 129개이며 올 시즌은 현재까지 81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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