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 1라운드에서 탈락해 얼굴을 공개했다.
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7연승에 도전하는 '장미여사'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왕들이 1라운드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두번째 무대는 천년의 사랑과 금지된 사랑이 겨뤘다. 두 사람은 세븐의 곡 '열정'으로 대결했다.
천년의 사랑은 파워풀한 열정이 느껴지는 연륜있는 공연을 펼쳤다. 금지괸 사랑은 탄탄한 보컬을 내세우며 파워풀한 음색을 뽐냈다.
그 결과 금지된 사랑이 더 많은 표를 받아 승리했다. 이후 천년의 사랑은 솔로곡으로 SG워너비의 곡 '라라라'를 선곡해 불렀다. 그는 이 노래를 통해 부드러운 음색을 선보이며 안정적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가면을 벗은 천년의 사랑 정체는 트로트 가수 남승민이었다. 남승민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린 '트로트 손자'. 그의 등장에 패널들은 크게 놀라며 큰 박수를 보냈다.
남승민은 "대선배님들 앞에서 노래를 하려니 정말 떨렸고 긴장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