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18 어게인'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연출 하병훈) 측은 7일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극 중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인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 역을, 윤상현은 18세 고등학생 때 가장이 된 후 자신의 꿈을 애써 외면한 채 현실에 쫓기며 살아온 '홍대영' 역을 맡았다. 이와 함께 이도현은 한순간에 전성기 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으로 분해 윤상현과 2인 1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반으로 나뉜 현재 남편 윤상현과 18세 남편 이도현이, 아내 김하늘과 한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는 쓰리샷이 담겼다.
김하늘은 초록색 러플 원피스를 입고 청량한 매력을 물씬 뿜어내 이목을 끈다. 포스터만으로도 돋보이는 아내 김하늘과 남편 윤상현, 이도현의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더욱 높인다.
'18 어게인' 제작진은 "오는 21일로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라며 "오랜 시간 '18 어게인'을 기다려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다려 주신 만큼 더욱 설레고, 공감되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18 어게인'은 오는 21일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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