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2020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5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주민사업체는 관광두레 보부상, 만세장터봉사회, 부여 선샤인, 부여수북치유정원, 장암면 정암2리 공동체 등이다.
이들 주민사업체는 내년부터 3년간 사업계획 수립, 역량강화, 신상품 개발, 상품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최대 700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체에 대해 맞춤형 멘토링, 창업·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관광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여 자발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관광사업체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