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이른바 동학개미운동 이후 20대의 청년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유입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현재까지는 개인투자자들의 판단이 옳았음이 시황을 통해 드러나고 있지만, 너무나 과열된 시장이라는 지적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렇다면 과연 그들은 주식시장에서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 책은 뉴욕 특파원을 거친 경제부 기자가 청년 세대를 위해 쓴 주식투자 입문서다. 성인이 된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 주식투자의 기본 태도와 지식, 투자의 요령 등을 조곤조곤 쉽게 풀어썼다.
저자가 주식에 주목하는 이유는 바로 적은 돈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과거 세대에 비해 경제적 자유를 얻기 힘든 불운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돈을 모으고 불리는 데 필요한 조언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단기적ㆍ장기적 시각에서 돈을 운용하는 법, 기초적인 투자 지식 그리고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투자원칙과 투자관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독려하며 그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