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자신을 둘러싼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사진=뉴스1
가수 정동원이 최근 불거진 '미스터트롯'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정동원은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톱6의 막내로 삼촌과 형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이렇게 형제처럼 지내고 있는 우리 모습에 오해가 있기도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삼촌과 형들의 사랑, 보살핌이 너무나 고맙다"라며 "저 동원이는 앞으로도 삼촌, 형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미스터트롯맨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서 이날 "요즘 저와 관련해 형들과 장난치는 것을 가지고 이상한 말이 나온다. 이는 형들과의 사이를 안좋게 만든다"라며 "제발 저에 대해 나쁜 이야기들은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상처받지 말라", "다 무시해도 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오디션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10대 중 유일한 톱6 멤버가 됐다. 최종순위 5위에 오른 정동원은 이후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