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전일대비 3100원(2.56%) 오른 1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항체치료제에 대해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 2상과 3상을 심사 중이며, 9월 중에는 상업용 대량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이달부터, GC녹십자는 다음달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항체 치료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항체' 자체를 이용하는 약물이다. 정부는 내년 개발을 목표로 올 하반기 임상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셀트리온이 9월부터 항체 치료제를 생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