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자료사진) © 뉴스1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한유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 차례 연장돼 시행 중인 가운데 건국대가 2학기 비대면 수업 기간을 연장했다.
건국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 조치사항이 연장 실시됨에 따라 개강 후 3주차인 오는 18일까지 모든 수업 운영방식을 비대면으로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건국대는 지난달 21일 2학기 개강 후 2주차까지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건국대는 또한 4주차~7주차 동안에는 이론 수업은 비대면으로, 실험·실습 강의는 대학장 승인에 한해 대면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되면 전면 비대면 수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도 9월 한 달간 모든 과목을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이날 이화여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9월 한 달간 모든 강의를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이후인 10월5일부터는 강의 규모와 내용에 따라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선택해 진행할 예정이다. 중간·기말시험은 학칙에 따라 진행하는 한편 대면시험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이화여대는 "코로나19 상황의 추이와 방역단계에 따라 수업방식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자료사진) 2020.3.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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