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가 최근 아이러브 소속사로부터 업무 방해와 절도죄 등으로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WKS ENE가 신민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9일 WKS ENE는 공식입장을 내고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해 괴롭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 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진행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와 다른 멤버 등은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았고, 조속히 수사가 마무리되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기를 누구보다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7월15일 신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코아'에 영상을 올리고 팀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신민아가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에 아이러브 멤버인 가현, 지호, 서윤, 지원, 최상과 소속사 WKS ENE는 전 멤버 신민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후 이달 9일 신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체중으로 고통스럽다고 알렸으며, 매체 인터뷰를 통해 소속사의 추가 고소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상황이다.
다음은 WKS ENE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입니다.
현재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한 매체를 통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9월 9일 한 매체를 통해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소속사(WKS ENE)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해 괴롭고 저체중으로 고통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해 괴롭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진행한 것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속사와 다른 멤버 등은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았고, 조속히 수사가 마무리되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기를 누구보다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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