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템
자동차 부품사 오스템이 연일 강세다. 안마의자 렌탈업체 바디프랜드가 오스템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후 2시43분 기준 오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22.44%(680원) 상승한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9일 오스템은 상한가 마감한 바 있다.

지난 10일 오스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6억10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이며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00만주, 주당 발행가는 2303원이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투자에서 7.5%의 오스템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1대 주주는 12.25% 지분을 확보한 김정우 오스템 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