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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최근 확진자 증가로 인해 지속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내 '코로나19 신속대응 TF팀'을 신설해 가동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신속대응 TF팀은 추진1반, 추진2반으로 업무를 특화해 심층 및 현장 역학조사반, 방역반, 상황대응반(콜센터)로 구성된다.


역학조사반은 CCTV에 특화된 전산과 방송통신직 등 관련 전문직 30명을 2인1조로 15개조를 구성해 동시다발적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발빠른 역학조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TF팀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2주간 관내 확진자와 경유자 196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했다.

TF팀은 현재 역학조사과 방역·상황대응, 선별진료소 운영, 해외입국자 안전귀가 서비스, 자가격리 물품배송 업무를 막힘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총괄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신속대응 TF팀과 함께 서초구는 앞으로도 촘촘한 방역체계로 코로나19의 불씨가 완전히 꺼질때까지 늘 주민분들 곁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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