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랑제일교회 고발 사건을 비롯한 감염병예방법 수사와 관련해 "318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이 중 2명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까지 감염병 예방법 위반 사건 291건을 수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건 85건(249명)을 수사 중이다. 이들은 집합금지 명령 위반, 역학조사 방해 등의 혐의를 받는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수사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이 교회를 고발한 사건까지 합해 2건을 진행 중이다. 해당 수사를 받은 인원은 10명이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도심집회에 참석했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대상으로 접견 조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언급했다. 법무부 등과 상의해 접견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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