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현도가 싹쓰리 덕분에 '여름 안에서'가 많은 사랑을 받은 걸 즐거워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DJ 안영미는 이현도에게 최근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의 리메이크 덕분에 원곡인 듀스의 '여름 안에서'도 더 큰 사랑을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현도는 "싹쓰리 여파로 훨씬 더 많은 사랑 받은 게 느껴진다. 10~20대는 듀스의 '여름 안에서'를 모르는 세대인데 연결고리가 생긴 거 같은 느낌"이라며 "서연의 '여름 안에서', 싹쓰리의 '여름 안에서' 원곡을 찾아보니 우리의 노래였다며 놀랍다는 피드백이 많이 오는데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이면) 후배들이 놀러갔다가 '여기 오빠 노래 나온다'고 연락을 많이 한다. 시즌송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걸 체감한다"며 "그래도 자이언티 '양화대교'에 비하면 괜찮다. 이 친구는 사계절 내내 연락받는다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도는 지난 6월 정규 앨범 '더 뉴 클래식…앤드 유 돈트 스탑'(The new Classik… And You Don’T Stop)을 발매했으며, 현재 프로듀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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