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사진=임한별 기자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지난 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7347명이다.
이중 재학생은 40만9287명이고 재수생 등 졸업생은 7만8060명이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 재수생 지원자 비율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0 9월 모의평가는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99개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학원의 경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완화했지만 300인 이상 대형 학원은 고위험 시설로 분류되 집합금지 대상이다.
교육부는 재수생 등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모의평가 당일 시험장으로 사용하는 428개 학원 시험장에 대해 시험실 당 50인 이하인 경우만 응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2월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시험으로 수험생들에게는 마지막 수능 진단시험이다. 일각에서는 9월 모의평가 성적에 맞춰 수능 막판 공부법을 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놨다.
9월 모의평가 시간표는 ▲1교시 국어 영역(오전 8시40분~오전 10시) ▲2교시 수학 영역 (오전 10시30분~낮 12시10분) ▲3교시 영어 영역 (오후 1시20분~오후 2시20분)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오후 2시50분~오후 4시32분)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오후 5시~오후 5시40분)의 순서로 실시한다.
이날 고3 모의평가가 끝나면 오는 18일 고2 대상으로, 17일 고1 대상으로 모의평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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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당일 열나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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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는 학생들은 9월 모의평가 시험장에 입실할 수 없다. /사진=임한별 기자 시험 당일 열이 나거나 혹은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시험장 입실이 불가하다. 이에 교육부는 6월 모의평가와 같이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다만 온라인 응시자 성적은 전체 성적에 반영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