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도박 혐의로 그룹 초신성 멤버 윤학(36)과 성제(34)가 불구속 입건됐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5000만원을 걸고 이른바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불법 도박에 대한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불법 도박을 하기 위해 해외에 나간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찰은 윤학·성제가 연루된 해외불법도박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윤학·성제에 대해서는 추가 소환계획은 없으며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될 쯤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다른 연예인은 확인되지 않았고 사건 관련자들을 소환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