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16일 오후 전파를 탄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주연 이장우 진기주가 출연했다.
이날 DJ 정은지는 이장우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가루왕자' '가루요리사' 수식어를 얻은 것을 언급하며 "MSG 하나만 가져가야 한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장우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소고기맛을 가져가겠다"며 "이건 어디에 써도 맛있다. 꼭 챙겨야 한다. 모든 요리에 다 써도 된다. 된장찌개에 넣어도 좋고 라면 끓일 때 넣어도 맛있다"고 답했다.
정은지는 "라면 수프에 이미 MSG가 있는데 거기에 또 넣냐"고 질문했고, 이장우는 "라면 수프에 있는 게 전부 MSG가 아니다. 요즘 소고기맛은 MSG가 너무 많이 첨가 안 됐다고 하더라. 진짜 소고기를 말려서 갈아 넣은 거라 몸에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강조했다.
정은지는 "광고 하나 들어오겠다"고 말했고, 이장우는 "건강검진 얼마 전에 받았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오후 7시55분 처음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