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는 이날 오후 2시1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9.78%(200원) 올라 2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0일 신풍제지는 이사회를 통해 백판지(白板紙) 제조 설비를 한창제지에 처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판지란 다층판지 중 하나로 카드 및 승차권 제작에 활용되거나 서적의 표지, 청첩장 등에 사용되기도 한다. 제조 설비 인수를 통해 한창제지의 점유율이 지난해 상반기 기준 6%에서 19% 수준까지 올라 백판지 업계 3위로 등극했다. 업계 1위는 한솔제지(점유율 40%), 2위는 깨끗한나라(26%)다.
이전에도 한창제지는 백판지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하기 위해 세하 인수에 나섰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신풍제지 제조설비 인수를 결정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하는 제과, 제약, 화장품 등의 포장재로 사용되는 SC마니라지, IVORY지 등의 범용 백판지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한창제지는 마닐라 판지 및 백판지를 제조, 도매하는 기업이다. 제지 산업은 원재료 투입에서부터 각종 공정까지 일괄된 자동화가 추진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 10일 신풍제지는 이사회를 통해 백판지(白板紙) 제조 설비를 한창제지에 처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백판지란 다층판지 중 하나로 카드 및 승차권 제작에 활용되거나 서적의 표지, 청첩장 등에 사용되기도 한다. 제조 설비 인수를 통해 한창제지의 점유율이 지난해 상반기 기준 6%에서 19% 수준까지 올라 백판지 업계 3위로 등극했다. 업계 1위는 한솔제지(점유율 40%), 2위는 깨끗한나라(26%)다.
이전에도 한창제지는 백판지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를 하기 위해 세하 인수에 나섰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신풍제지 제조설비 인수를 결정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하는 제과, 제약, 화장품 등의 포장재로 사용되는 SC마니라지, IVORY지 등의 범용 백판지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한창제지는 마닐라 판지 및 백판지를 제조, 도매하는 기업이다. 제지 산업은 원재료 투입에서부터 각종 공정까지 일괄된 자동화가 추진되는 자본집약적 장치산업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