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16일 서울 서초구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데이터 상호협력 체계 구축과 양 기관 동반 성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도서관 데이터 공유를 위한 협력, 도서관 데이터·통계 개선을 위한 협력, 데이터 기반 도서관 정책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데이터 활용에 대한 양 당사자의 대내외 홍보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도서관 데이터 활용 및 정책 기반을 마련해나가게 된다.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에 있는 16억8119만4342건의 데이터 공유·활용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서관 정책 및 연구를 활성화하고, 도서관 분야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추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15년 이래로 '린드그렌 수상작 빅데이터' '휴가철, 한국인의 독서패턴' 등 테마 빅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발표하며 우리나라 독서문화 진흥 독려 및 의미 있는 데이터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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