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16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날 지역 내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10명으로 늘었다.
동작 206번 환자는 상도4동 거주자로 가족인 동작 20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거 가족 3명 중 나머지 2명은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
동작 207번 환자는 노량진2동에 거주하며 송파구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사당2동 거주자인 동작 208번 환자는 가족인 동작 203번 환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관측된다. 나머지 동거 가족 2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작 209번 환자는 신대방1동 거주민으로 전날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동작 210번 환자는 사당1동에 거주하며 이날 중앙대병원에서 검사받아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며 동거 중인 지인 2명은 검사를 앞두고 있다.
동작구는 현재 병상배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자택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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