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22일 1158~116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64.90원으로 6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유럽 통화가 코로나19 재확산과 봉쇄 우려 등에 약세를 보이며 글로벌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했다"며 "유럽에서는 스페인과 영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해 이동 통제 및 봉쇄 가능성이 커졌고 이를 반영해 경기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