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성주사지 홍보관이 들어선다.
보령시는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성주면 성주리 108-2번지 일원에 성주사지 홍보관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성주사지 홍보관에는 연면적 917㎡에 영상 체험실, 어린이체험실과 성주사지 관련 역사, 인물 소개 등의 전시물 등을 갖추게 된다.
또 ▲낭혜 선사 무염의 이야기 ▲성주사지 가람의 변천사 ▲승엄 산 성주사 ▲석탑 조립하기 및 비밀을 찾아라 등의 체험존 등이 꾸며진다.
특히 어린이 체험실 및 영상체험공간에는 ▲깨달음을 체험하는 선의 공간 ‘무설토의 세계’ ▲진리와 빛을 찾아 떠나는 성주사 여행 ‘수미산의 세계’ 등 진리와 광명을 찾는 공간으로 빛과 영사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블랙라이트를 활용한 색다른 체험공간이 만들어진다.
김동일 시장은 “성주사지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하고, 댜양한 체험을 통해 놀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