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마포구는 22일 "우리 구에서 21일 2명, 22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며 "이들은 관내 165~167번 확진자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165번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고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166번 확진자도 18일부터 의심증상을 보인 뒤 2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67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20일부터 의심증상이 나타났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마포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를 꼭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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