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1000원 버스 운행을 앞두고 지난 22일 (주)화순교통과 업무협약을 맺고 1000원 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민선 7기 교통복지 공약 중 하나인 1000원 버스는 지역을 운행하는 농어촌 버스요금을 성인 기준 1000원으로 낮추는 단일요금제다.
단일요금제가 시행되면 성인 1000원, 중고생 800원, 초등학생 500원 요금으로 화순지역 어디든지 오갈 수 있다.
1000원 버스 운행은 민선 7기 들어 확대 운행하고 있는 '맘편한 100원 택시', '장애인 콜택시' 등과 함께 교통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1000원 버스 운행은 민선 7기 들어 확대 운행하고 있는 '맘편한 100원 택시', '장애인 콜택시' 등과 함께 교통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화순 지역에서는 1000원 버스 단일요금제가 적용되지만, 광주광역시 등 타 지역까지 이용하려면 인상된 요금을 내야한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교통과 업무협약을 맺고 10월부터 농어촌버스의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1000원 버스는 민선 7기 교통복지 공약으로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 감소와 농어촌 교통복지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