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존슨 관련주’ 키워드는 23일 아침부터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장 시작 전부터 관련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로이터를 비롯한 외신 등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이 개발한 백신은 통상 2회 접종이 요구되는 다른 백신들과 달리 1차례만 접종하는 것이 특징이다. 3상 시험 대상 인원은 6만명으로 알려졌다. 3상은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등 215곳에서 진행된다.
밤사이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시 제약바이오 관련주로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대표 제약바이오주로 손꼽히는 종목은 SK케미칼의 SK바이오사이언스와 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 등이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제약바이오 관련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부광약품, 대웅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 녹십자, 보령제약, 파미셀, 메디톡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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