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 로고
콤보키트 상용화를 앞두고 앤디포스가 강세다.
앤디포스는 24일 오후 2시25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10%(790원) 올라 869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앤디포스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독감)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체외진단키트 'ND COVID-19 & Flu Combo Kit'의 상용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앤디포스는 진단키트를 유럽 체외진단시약(CE) 인증 획득에 성공한 바있다. 독감과 코로나19를 구분할 진단 키트의 필요성이 커진 해외 각국의 연이은 요청에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앤디포스의 진단키트는 정확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분자진단(PCR)과 동일한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Real-time, RT-PCR)' 방식을 적용했다고 알려졌다. 콤보키트 가운데에서도 정확성이 높은 이유다.

앤디포스는 휴대폰 등 모바일기기용 양면 테이프 및 윈도우 필름 개발·생산·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2010년 6월 23일 설립되었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단키트를 수출허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