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왼쪽)은 24일 추석을 맞아 지역 향토부대인 제31향토보병사단을 방문해 소영민 사단장(오른쪽)에게 1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추석을 맞아 지역 향토부대인 제31향토보병사단을 방문했다. 

광주은행은 지역 방호와 대민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1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제31향토보병사단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을 위문 방문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광주·전남에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자 병력과 중장비 등을 동원한 제31향토보병사단에게 10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 장병들은 농가 주변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저수지 수로 정비 등을 진행해 지역민을 도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힘든 시기에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추석에도 지역의 국토방위에 힘써주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하다”며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