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26분 기준 빅텍은 전 거래일보다 19.87%(1890원) 상승한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24일에는 25.13%(1910원) 상승한 9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방부 발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소속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A씨가 지난 21일 인천 옹진 소연평도 인근 해상 어업지도선에서 어업지도 업무를 수행하다 실종됐다. A씨는 북한 해역에서 북측 총격을 받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측은 A씨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빅텍은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전술정보통신 체계(TICN) 장치 등 방산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로 남북 긴장감 고조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