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팹리스 반도체 업체인 텔레칩스가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8나노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정을 활용해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전 10시9분 기준 텔레칩스는 전 거래일보다 23.45%(2650원)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레칩스는 삼성전자의 8나노미터(nm·10억분의 1미터)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해 차세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용 AP인 돌핀 5 칩세트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국내 팹리스 업체 중 10나노 이하 AP를 개발한 곳은 텔레칩스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