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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국내 바이오기업 티움바이오가 다국가 임상시험에 메디데이터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도입했다.
클라우드 기반 임상연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데이터는 최근 자궁내막증 신약후보물질 'TU2670'의 유럽 임상2a상 승인을 신청한 티움바이오가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위해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티움바이오가 개발 중인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작용제(GnRH antagonist) 기전 신약 후보 TU2670의 유럽 임상2a상은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탈리아, 폴란드 및 체코의 자궁내막증 여성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반복 경구 투여에 대한 안정성, 약동학, 약력학을 확인할 예정이다.


티움바이오는 다국가 임상시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메디데이터의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솔루션 '레이브 EDC(Rave EDC)'와 '레이브 eCOA/ePRO(Rave eCOA/ePRO)' 임상시험 관리 솔루션인 '레이브 CSA(Rave CSA)' 및 '레이브 RTSM(Rave RTSM)'을 도입했다.

레이브 EDC는 글로벌 표준 전자자료의 수집, 관리, 보고를 통합적으로 수행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전자자료수집 솔루션이다.

레이브 eCOA/ePRO는 전자환자결과 보고 솔루션이며 레이브 CSA는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위해성 기반 모니터링(RBM)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상자를 무작위로 배정하고, 시험약 관리·배송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 레이브 RTSM이 있다.


티움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메디데이터의 통합 플랫폼 및 솔루션을 통해, 임상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성용 메디데이터 코리아 총괄대표는 "혁신 의약품 연구개발의 성공을 이끌어내는 메디데이터의 통합 솔루션을 통해 티움바이오가 전세계 자궁내막증 치료제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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