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광주·전남지역 추석 명절 화폐 수요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추석 전 10영업일(2020년9월16~9월29일)간 금융기관을 통해 지역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51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241억원)대비 2.6%(135억원)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발행액 중 5만원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67.6%(3664억원)로 전년대비 8.6% 줄었으나, 1만원권 1636억원(30.2%)으로 전년대비 8.8% 늘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올해 추석 명절은 지난해 추석보다 연휴일수가 하루 증가(4일→5일)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화폐 수요가 줄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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