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매트릭스
진매트릭스가 유니세프(UNICEF)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10시5분 기준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3.86%(550원) 상승한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진매트릭스는 유엔(UN)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와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NeoPlexTM COVID-19 Detection Kit)'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주관한 COVID-19 긴급사용승인 진단키트 비교시험에서도 상위권에 등재된 바 있다.현재 미국과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에 공급되고 있다.지난 4월부터 외교부와 조달청이 주관한 '해외 공공 조달 입찰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김수옥 진매트릭스 대표는 "이번 글로벌 공공 조달 계약 체결은 진매트릭스의 차별화한 기술력과 제품 성능을 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수출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