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마포구와 금천구,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 확인됐다.
29일 마포구에 따르면 주민 1명이 25일 코로나19 이상증상을 보인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168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이 확진자는 마포구 162·16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금천구의 주민 1명은 전날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 93번 확진자인 이 주민은 24일부터 관내 병원에 입원 중이었으며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외출 외에는 최근 동선이 없다.


강북구에서는 관내 145번째 확진자가 이날 발생했다. 강북구 145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아 구체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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