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면서 한동안 정체가 예상된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는 7시간, 대구까지 6시간, 광주까지 5시간 40분, 대전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오전 11시에서 12시 무렵 가장 심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시간 교통 정보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나 '로드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체가 시작되면서 휴게소를 이용하실 때도 유의할 점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방역당국은 휴게소에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해 휴게소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 달 4일까지 시행된다.
오늘부터 4일까지 발열 검사는 물론, 출입 명부를 작성해야 매장에 들어갈 수 있다. 휴게소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으며 구매한 후 포장해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