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에 공개된 가짜사나이2 1회에서는 오현민을 비롯해 김병지, 줄리엔강 등 14명 교육생의 특수부대 훈련 입소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계란은 교육생들에게 "이제부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시고 편안하게 주무시면 될 것 같다"면서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조용히 잠을 자던 교육생들은 한밤중 들이닥친 교관들의 욕설 섞인 외침에 눈을 떴다. 긴급 비상 훈련에 돌입한 이들은 선착순 달리기를 하고 진흙탕에 입수해 기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오현민은 다른 교육생 팔꿈치에 눈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이후 계속된 고통에 의료진은 더 훈련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전했고 오현민은 퇴소를 결심했다.
오현민은 자신의 SNS에 "가짜사나이 ep.1’을 보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까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라며 "우선 현재 제 눈은 거의 완쾌가 된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