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1명 증가한 5334명이다.
현재 832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고 4445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7명이다.
신규 확진자 11명의 감염 경로는 고양시 부부관련 1명(누적 3명), 강남구 삼성화재 관련 1명(누적 2명), 마포구 고등학교 관련 1명(누적 2명), 서초구 LG 유플러스 관련 1명 등이다.
감염 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은 환자는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명,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사례인 '기타'는 1명이다. 해외 접촉 관련 신규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
자치구별로는 마포구와 관악구에서 2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종로구, 성동구, 성북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에서도 1명씩의 확진자가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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