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9월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추석연휴를 대비한 응급진료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0.9.2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
2일 동작구는 "우리구 지역 내 코로나19 237번, 238번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며 "신규 확진자의 주소지는 상도4동"이라고 밝혔다.

동작구 237번 확진자는 1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37번 확진자의 동거가족 1명은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238번 확진자도 1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확진자의 동거인은 1명으로 이날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동작구는 "확진자들의 자택은 곧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역학조사 이후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주민들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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