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의 입원환자와 직원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도봉구에 따르면 2차 전수 검사 결과, 다나병원의 입원환자 및 직원 총 1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누적 46명으로 집계됐다.
도봉구 관계자는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된 분들을 3일에 1번씩 검사를 하도록 방침을 세웠으며 전날(2일) 검사를 했고 같은날 1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나병원은 알콜중독이나 정신질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으로 200병상 규모다. 지난달 28일 해당 병원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온 후 병원 전체는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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