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황광희가 식물의 정화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촬영 중 방귀를 뀌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홈스타워즈'에서는 의뢰인의 인테리어를 도와줄 홈스타들의 집을 살펴봤다.
이날 황광희와 문정원은 전주 홈스타의 홈캉스 인테리어를 준비했다. 현관 타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집이었다. 거실에도 식물이 매우 많았다. 무려 131개의 식물이 있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은 "식물 특성에 맞게 잘 배치했다"고 평가했다. 소파 위에는 액자 대신 수직 정원을 설치하고, 채광을 대신할 LED 식물등을 달았다. 발코니에 설치한 해먹이 휴양지 느낌을 더했다. 또 원목 보를 설치해 문 없이도 공간을 분리하는 효과를 냈다. 안방 역시 발리의 풀빌라를 연상시켰다. 구옥은 안방이 매우 크다는 특징이 있는데 두 개의 가벽을 세워 부부의 드레스룸으로 활용했다.
화장실에도 식물은 빠지지 않고 있었다. 현관과 같은 패턴 타일을 사용해 통일감을 주고 육각 모자이크 타일은 직접 시공해 비용을 줄였다. 화장실에는 스킨답서스라는 식물이 있었다. 문정원이 공기정화에 좋다고 하자 황광희는 직접 방귀를 뀌어 실험해보겠다고 했다. "방귀를 참았다"는 황광희는 직접 냄새를 맡아보고는 "어느 정도만 먹는다. 다 먹진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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