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황' 나훈아의 저력이 추석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스페셜'(이하 '나훈아 스페셜')은 18.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9월30일 방송된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가 29.0%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나훈아 스페셜'을 편성, 공연 준비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은 물론 공연 일부 무대도 재방영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에 '나훈아 스페셜'도 18.7%라는 높은 수치를 이어가며 '가왕'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훈아는 데뷔 54년만에 생애 처음 도전했던 비대면 콘서트를 마친 소회를 밝히며 "코로나19, 이 이상한 것에 물러설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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