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 = 방역당국이 오는 11월부터 예정인 코리아세일페스타 방역관리와 관련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추진하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행사 취소·연기까지 검토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른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중대본 회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오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예정된 코리아세일페스타 방역관리 방안을 보고 받았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정부 부처, 17개 시·도 등이 합동 지원 내수 진작 및 경기 반등을 위해 추진한다. 특히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및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행사 기획단계부터 온라인·비대면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Δ오프라인 행사 규모 최소화 Δ강화된 방역 수칙 적용 Δ드라이브 스루 등 비대면 방식 등을 강구하고, 각 행사 주체별 방역 상황에 따른 비상계획도 수립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거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행사를 전부 온라인·비대면으로 전환하거나, 방역당국과 협의해 행사를 축소 또는 취소·연기하는 방역단계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행사 주체별 비상계획을 철저히 따를 계획이다.
지역의 축제나 공연 등 현장 행사는 행사장 내 방역 관리자를 지정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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