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1인 가구 '집콕생활' 시민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나의 집콕은 □□□□입니다"를 주제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캠페인은 서울시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집 안에서 취미를 즐기며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 자신만의 생활꿀팁 등을 본인 SNS계정에 올린 후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입력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 #슬기로운1인가구, #1인가구집콕생활, #1인가구생활꿀팁을 필수로 입력해야 한다. 얼굴이 노출되지 않고 활동 내용을 알 수 있는 전체 모습만으로도 인증샷이 된다.
서울시는 참여 시민 중 2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당첨자 중 원하는 사람은 29일 개최 예정인 1인가구 영상토크쇼 1부 영화관람권도 준다. 21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당첨자가 공개된다.
김경미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됨에 따라 모임 등이 제한되고 집 안에서의 개인 생활 시간이 많아졌다"며 "1인 가구의 다양한 집콕 생활 공유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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