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와이
종합건자재기업 에스와이 주가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손잡고 국내외 최첨단 산업시설에 적용될 클린룸용 내화패널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10시31분 기준 에스와이는 전 거래일보다 29.82%(1160원) 상승한 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와이 측은 내화성능과 마감성능, 시공성능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개발이라고 설명했다. 2시간 내화성능에 반도체 등 첨단공장의 클린룸으로 활용가능한 마감과 시공 기간을 줄여주는 무하지 공법의 시공성이 주요 특징이다. 올해 초 개발에 착수해 현재 마무리 단계다.


클린룸용 샌드위치패널의 2시간 내화성능은 국내 최초다. 현재 국내 유통 중인 샌드위치패널은 외벽용 90분 내화구조인정이 최고 수준이다. ‘내화구조인정’이란 화재 시 구조성능을 유지하며 화재 확산을 막는 성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