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이 진행하는 '2020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 힘내라 우리 동네 지역창업자!' 홍보 포스터.(관악구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이 지역창업자 지원을 위해 '2020년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 힘내라 우리 동네 지역창업자!'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은 유튜브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지역창업자 8개팀의 온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구 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창업기업(일반음식업, 프랜차이즈 제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지역창업자들은 인플루언서와 매칭해 제품이나 사업장 홍보 기회를 얻는다. 온라인 커머스 등 홍보전략 컨설팅, 낙성벤처밸리 유튜브 채널 홍보 영상 업로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과 연계된 금융권 전문가로부터 정책자금 컨설팅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8일까지 낙성벤처창업센터(NVSC) 홈페이지(www.nvsc.co.kr)에서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사업자등록증과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증거 자료, 사업 아이템 소개서를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해야 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역창업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심리적으로 위축됐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을 접목해 지역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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