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작구의 부동산 관련 회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6일 서울시가 발표한 0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발생 현황 자료에는 '동작구 부동산 회사'가 집단발병 사례 중 하나로 추가됐다. 전날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시내 누적 확진자는 2명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동산 회사 관련 9월 25일 타시도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고 26일 직원을 포함해 33명을 검사하고 자가격리했다"며 "새로운 확진자는 최초 검사시 음성이었으나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회사는 전화로 부동산 관련 상담 업무를 보는 곳으로 콜센터처럼 운영되고 있었다. 역학조사 결과 근무직원들의 간격이 좁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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