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양약품
일양약품 주가가 급등세다. 파킨슨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후 2시41분 기준 일양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6.77%(5200원) 상승한 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일양악품은 자사가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파킨슨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프랑스 보건당국(ANSM)에서 임상 2상 승인(IND)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시험은 일양약품과 프랑스 현지 CRO 업체의 주관하에 이뤄지며 프랑스 전 지역 내 8개 대형 의료 기관에서 ‘파킨슨 질환에 대해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환자’를 용량 설정 디자인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